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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명언/성공+좋은글171

[성공 일화]한겨울의 부산 UN군 묘지의 잔디 (현대자동차 정주영 회장) 1952년 2월 미군으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께서 한국에 방문할 예정인데 부산 UN군 묘지에 잔디를 깔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당시 UN군 묘지는 나무도 풀도 없는 황량한 곳이였고 당시는 한겨울이였다. 모두들 불가능할것이라고 말했다. 정주영 회장은 물러서지 않았고 단 조건을 하나 걸었다. '공사비 3배' 그는 트럭을 준비하고 낙동강으로 갔다. 그곳은 이제 막 푸른 새싹을 피우기 시작한 보리밭이였다. 그는 3배의 공사비로 밭의 주인에게 보리밭을 샀고 밭의 보리들을 모두 묘지에다가 옮겨 심었다. 마치 푸른 잔디밭인 것 처럼. 그 결과 하루 한그루 없던 황량하기만 했던 곳이 푸른 보리밭으로 변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 생각했던 일을 해냈다.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던 하나의 꿈 .. 2019. 10. 17.
현대 정주영 회장의 성공 명언 어록 30가지 개인적으로 상당히 존경하고 많은 귀감을 받고 있는 정주영 회장님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읽고 읽으면 정말 좋은 글들입니다 현대 정주영 회장의 성공 명언 어록 30가지 1.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은 나쁜 운이란 건 없다. 2.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라.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 나가야 한다. 3. 무슨 일을 시작하던지 된다는 확신 90%와 반드시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 외에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단 1%도 가지지 않는다. 4. 시련일 뿐이지 실패는 아니다. 내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이것은 실패일 수 없다. 5. 적당히의 그물 사이로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빠져나가게 하는 것처럼 우매한 것은 없다. 6. 머리는 쓰라고 얹어 놓고 있는 것이다. 7. 사업은 망해도 다시 일어설 .. 2019. 10. 17.
[좋은글]삼성 이병철 회장과 미꾸라지 일화 (성공실화) 三星그룹 故 이병철 회장의 젊은시절 일화(逸話)를 소개 합니다.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중도에 그만두고 자신의 고향인 경남 의령에서 농사를 지을때 이야기 입니다. 이분은 일찍부터 이재술(理財術)이 뛰어났던지 논(沓)에서 돈버는 방법을 연구해냈습니다. 당시의 논 1마지기(200평)에서는 농사가 잘되어야 쌀2가마니가 생산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이회장은 시험삼아 논1마지기에는 벼를 심고 그옆에 있는 또 다른 한 마지기 200평에는 " 미꾸라지" 새끼 1,000마리를 사다가 봄부터 길렀습니다. 가을에 수확때까지 양쪽 모두 똑같은 비용을 투입하여 각각 재배하고 길렀는데 벼를 김은 논에서는 예상데로 쌀2가마니가 생산되었고 미꾸라지를 기른 논에서는 커다란 미꾸라지가 약 2,000마리로 늘었습니다. 그것을 전부 잡아서.. 2019.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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