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9월 9일 오전 9시 9분 무엇을 하셨나요?

22년 9월9일 오전 9시 9분에 무엇을 하셨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할껍니다.

도대체 내가 무엇을 했더라?

하지만 반대로 특별한 일이 있었던 사람은

그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하는 순간이 될것입니다.

특별한 사건이나 사고가 있었다면 말이죠

대부분의 시간은 매우 평범하게 흘러갑니다

 

그렇기에 하루하루가 특별하게 하기 위해서

매일을 블로그 형식으로 기록하려 합니다.

매일 같이는 아니지만 쌓아두면 달라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마치 주변의 무시를 놀라움으로 변화시킨 우공이산처럼

 

22년 추석의 보름달을 보며

짧게나마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모두 좋은일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